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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핀

이익이 나는데도 통장이 빠듯한 이유

손익계산서의 이익과 통장 잔액 사이에는 회수, 재고, 지급 일정의 차이가 있습니다. 월별 자금표에서 확인할 지점을 살펴봅니다.

이익이 나는데도 통장이 빠듯한 이유

결산에서 이익을 확인했는데도 지급일이 다가오면 자금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매출액만 다시 보는 대신 거래가 현금으로 바뀌는 과정을 따라가 봅니다. 외상으로 판매한 대금은 아직 통장에 들어오지 않았을 수 있고, 다음 납품을 위해 먼저 사 둔 재료나 상품에도 돈이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회수일과 지급일을 같은 표에 놓습니다

예정된 입금은 거래처별로 적고, 계약상 지급일과 담당자가 확인한 예상 회수일을 구분합니다. 매입대금, 급여, 세금, 원리금은 실제 지급 일정에 맞춰 표시합니다. 확정된 거래와 협의 중인 거래를 같은 확실성으로 합산하면 자금표가 실제보다 여유롭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잔액 차이의 이유를 남깁니다

지난 계획과 실제 잔액의 차이를 확인할 때는 입금 지연, 예상하지 못한 지출, 집계 누락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갱신할 수 있어야 다음 계획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장비 구입이나 대출 상환처럼 손익과 다른 시점에 영향을 주는 항목도 따로 확인합니다.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은 외부 비교자료의 한 출처입니다. 다만 비교할 통계의 조사대상과 기준연도를 확인하고 회사 자료와 같은 기준인지 살펴야 합니다. 이 글의 자금표 작성 방식은 경영 검토를 위한 일반적인 실무 제안이며 개별 금융상품 선택이나 대출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참고: 한국은행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통계편) · 2026년 10월 22일 확인.

인사이트 목록
자료를 펼쳐 놓고 사업의 계획을 논의하는 장면

다음 결정을 함께 준비합니다

지금 고민하는 안건과 결정이 필요한 시점을 들려주세요. 현재 상황에서부터 차근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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