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자금이 필요하다는 말만으로 어느 제도를 검토할지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원재료 매입에 쓸 돈인지, 설비에 들어갈 돈인지 구분하고 필요한 시점을 적습니다. 기업의 사업 단계와 현재 차입, 이미 이용 중인 보증도 함께 정리하면 기관 상담에서 확인할 질문이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자금 공급 방식과 심사를 나눠 봅니다
중진공은 대상 결정 후 직접대출 또는 금융회사를 통한 대리대출 방식으로 정책자금을 운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의 안내에서는 보증 신청과 신용조사·보증심사, 보증약정·보증서 발급, 금융기관의 대출약정이 구분됩니다. 한 기관의 상담이나 사전 검토를 다른 기관의 대출 실행까지 확정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자가진단은 준비 자료로 활용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력 자가진단에는 업종과 기술개발, 지식재산권 등 기업·기술 정보가 사용됩니다. 기보는 실제 기술평가에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자가진단 화면의 결과를 승인서로 사용하기보다 빠진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 질문을 정리하는 자료로 활용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신청을 준비할 때는 공식 안내의 적용 대상과 접수 절차를 다시 확인합니다. 검토용 문서에는 공고 확인일, 자료의 기준일, 아직 기관에 확인하지 못한 사항을 남깁니다. 컨설팅은 이 정리를 돕는 업무이며 기관의 판단이나 지원 결과를 대신 정하는 절차는 아닙니다.
참고: 중진공 정책자금 사업개요,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제도, 기술보증기금 기술력자가진단 · 2026년 10월 22일 확인.